조민 "누가 봐도 나" 재판에서 주장, 검찰 "증인이..."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세미나 관련
조민 "처음부터 참석한 것 맞다"
[파이낸셜뉴스]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법정에서 “2009년 서울대 공익인권법...
"제발 용서를..” 진술 번복 조민씨 친구의 정체 알고보니.. "제 보복심에 기반을 둔 억측이.." [파이낸셜뉴스] “세미나 비디오에 찍힌 여학생은 조민씨가 맞다.”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 고교 동창 장모...
2021-07-27 05:03
조국 딸, 의대 입학 취소될까? '7대 스펙' 살펴보니... 1.16점 차이로 합격했는데 과연? (서울=뉴스1) 김규빈 기자 =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 부부의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부정입학 의혹과...
2021-03-24 15:18
"서울대 세미나 동영상 속 여성, 정경심 딸 아냐" '조씨의 친한 친구 박모씨가 조씨를 본 적 없다고 일관되게 진술' (서울=뉴스1) 이장호 기자 =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전날 정 교수의 딸 조민씨의 ...
2020-12-24 14:09
법원 "정경심, 동양대 표창장 위조 사실 충분히 인정" "무엇보다 인주가 동양대 인주와 다르다" (서울=뉴스1) 박승주 기자,김규빈 기자 = 법원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녀 입시비리 혐의와 관련해 동양대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판...
2020-12-23 14:29
표창장 위조 시연한 검찰 "30초도 안걸려" 네? 직인의 모양이 왜 때문에 다르죠? (서울=뉴스1) 류석우 기자 =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재판에서 검찰 측이 정 교수의 딸 조모씨의 표...
2020-10-15 12:52
전략 바꾼 조국 아들, 2번째 검찰 소환조사에서.. "일일이 답변하고 해명하는 게 구차하고 불필요하다" (서울=뉴스1) 윤다정 기자 = 조국 전 법무부장관(54)에 이어 아들 조모씨(23) 역시 검찰 조과정에서 진술 거부권을...
2019-11-28 08:57
검찰, 정경심 추가 입시비리 혐의 포착..새로운 비리 혐의는? 캐도 캐도 끝이없는 입시비리 (서울=뉴스1) 윤다정 기자,손인해 기자 = 검찰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(57·구속기소)의 입시비리 혐의를 추가로 포착하고...
2019-11-25 15:40
사퇴 한 달 만에 검찰 소환된 조국, 혐의 살펴보니 아무도 모르게 비공개 소환됐다 (서울=뉴스1) 구교운 기자,윤다정 기자,박승희 기자 =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(54)을 14일 소환했다. 지난 8월27일 강제수사가 시...
2019-11-14 09:52
박지원 예언 적중할까? 조국 후임 유력 후보자는.. 문대통령 측근이자 민변(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) 출신 (서울=뉴스1) 조소영 기자,김세현 기자 = 조국 법무부 장관의 전격 사퇴로 청와대는 새 장관 후보자를 지명해야 하...
2019-10-15 05:00
정경심 "내 사건도 힘에 부쳐.. 자녀 오보 멈춰달라" 정 교수, SNS 통해 입장 밝혀.. "침묵한다고 언론 보도 진실 아니다" [파이낸셜...
2019-09-30 10:57
'05~'14년 고교생인턴은 1명이라는데..했다는 사람은 여럿 조 장관 자녀를 포함 여러 인턴 증명서가 허위 발급된 것 아니냐 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활동을 ...
2019-09-27 12:26
檢 "정경심, 청사 1층 출석"...포토라인 세우나 별도의 경로를 통해 소환하지는 않겠다라는 뜻 (서울=뉴스1) 손인해 기자,윤다정 기자 =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조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소환...
2019-09-25 17:17
조국 아들 어제 비공개 소환…'허위 인턴증명서' 의혹 조사 연세대 대학원 입시 과정에서 활용 여부 집중 조사 (서울=뉴스1) 손인해 기자 =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아들 조모씨를 24일 비공개 소환조사했다. 전날 조 장관 ...
2019-09-25 08:53
檢 조국 자택 압수수색.. 네티즌 "우리가조국이다" 여론전 검찰, 조국 장관 자택 비롯해 아주대, 충북대 로스쿨 등도 압수수색 [파이낸셜뉴스] 조국 법...
2019-09-23 13:27